투자일지

월 300만원 투자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솔직하게 적어봅니다)

월300 투자자 2026. 4. 21. 23:00

저는 월 300만원씩 ETF 투자를 하면서
좋았던 순간도 있었지만

솔직히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중
가장 흔들렸던 순간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 1. 평가금액이 내려갈 때 불안했던 순간

 

투자를 하다 보면

평가금액이 내려가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고

특히 몸으로 번 돈이 들어가 있다 보니
더 크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 2. 내가 늦은 건 아닐까 고민했던 순간

 

주변에서 더 빨리 시작한 사람들을 보면

괜히 조급해질 때도 있었습니다.

 

“내가 너무 늦은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었던 적도 있습니다.

 

■ 3. 그래도 버티려고 했던 기준

 

그럴 때 저는

단기 가격보다

왜 시작했는지를 다시 보려고 했습니다.

 

싱크대 제작과 시공 일을 하면서

몸만으로 오래 버티기 어렵다고 느꼈고

그래서 돈이 돈을 벌게 만들고 싶어서
투자를 시작했다는 걸 다시 떠올렸습니다.

 

그 기준이
멘탈 잡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투자는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흔들려도 계속 가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결론

 

돌아보면 힘들었던 순간이 있었지만

그 순간마다 기준을 다시 보려고 했던 게
도움이 됐습니다.

 

투자는 결국

수익만의 문제가 아니라

멘탈과 지속의 문제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제가 지금 포트폴리오를 앞으로 어떻게 가져갈지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