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월 300만원씩 ETF 투자를 하면서
수익이 오를 때보다
오히려 흔들릴 때가 더 많았습니다.
평가금액이 내려갈 때면
“이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몸으로 일하면서 번 돈이 들어가 있다 보니
더 예민해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멘탈이 흔들릴 때
어떻게 버티는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 1. 적금처럼 생각하려고 합니다

저는 투자금을
단기 승부가 아니라
달러로 바꾸는 장기 적금처럼 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단기 변동에 덜 흔들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 2. 원화 가치도 같이 봅니다

원화 가치는 장기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미국 자산에 투자하는 걸
달러 자산을 모으는 과정으로도 보고 있습니다.
원화 가치가 떨어지고
달러 가치가 오르면
그 자체도 하나의 방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이 관점이
멘탈 관리에 도움이 됐습니다.
■ 3. 결국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시장은 예측보다
지속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를 때도, 내릴 때도
정해둔 금액을
꾸준히 넣는 쪽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 결론

투자를 하다 보면
멘탈이 흔들리는 순간은 누구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흔들려도 계속 가는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완벽하진 않지만
이 기준으로 버텨보고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월 300 투자하면서 가장 잘했다고 느낀 선택도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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