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때부터 싱크대 제작과 시공 일을 하면서
몸으로 돈을 벌어왔습니다.
그러다 체력적인 한계를 느끼면서
ETF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투자를 하면서 잘한 선택도 있었지만,
돌아보면 후회되는 선택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를 솔직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 제가 후회한 선택

처음에는 높은 배당이 좋아 보여서
QYLD 같은 월배당 ETF 비중을 높게 가져갔습니다.
당시에는
“매달 배당금 들어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느낀 건
배당보다 성장의 중요성이 더 크다는 점이었습니다.
■ 왜 후회했을까

배당금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주가 성장도 제한적이었습니다.
돌아보면
그 비중 일부를 성장 ETF에 넣었으면
더 좋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렇다고 완전히 실패였냐?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 경험 덕분에
지금 포트폴리오를 다시 점검하게 됐고,
VOO, QQQ, SCHD 구조로 바꾸게 됐습니다.
■ 제가 느낀 점
투자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맞추는 게 아니라
해보면서 배우고
조정해 가는 과정이라고 느꼈습니다.
■ 결론

돌아보면 아쉬운 선택은 있었지만,
그 경험 덕분에 방향이 더 선명해졌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저처럼 배당과 성장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한 번쯤 본인 목적에 맞는지 점검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제가 월 300 투자하면서 멘탈 관리하는 방법도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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